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재밌고기억하고싶은일

이름 이서진 등록일 19.09.20 조회수 36
나는 추석때 사촌의 집에가서  사촌 동생을 만났다. 그래서 애들이 애나벨을 보자고 했다. 그래서 사촌 동생이 애나벨을 보고 무서워서 소파에서 옆으로 떨어졌다 그래서 내가 일으
켜주 었다. 그리고 영화를 다보고 점심밥을 먹은 다음에 후식으로 과일을 먹었다. 그리고 사촌 동생들과 축구를 하고 다시 사촌 동생 집에 돌아왓다,
 사촌동생 집 에서 게임을 하다가 산을 가자고 해서 산을 갔는데 처음에는 안 힘들었는데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힘들엇다. 그리고 산을타고 내려와서저녁밥을 먹고 사촌동생 집에서 자고 다시 우리집 으로 왔다.그리고 돈을가지고 롤러장에가서 롤러를타고 집에왓다.
이전글 핸드폰의 실종 (16)
다음글 배신자의 최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