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별명 :배신자 인성: 배신자 급 배신 할 때 마다 웃음 눈은 보통 우리는 배신을 많이 하는 친구와 놀기로 하고 조회대 에서

우리를 차례대로 배신 해다

그리고 우리는 배신자에 친구를 할러고 마음을 먹이려고 같이 모여서 협상 다른 친구들은 배신하는 모여서 놀기로 하고 친구 집 에 ？다. 우리는 친구 집 에서 술래잡기를 했다. 한 오전 12시쯤에서 배신을 많이 하는 친구가 친구를 버리고

도망치자 또 다른 친구는 화장실을 갈 때 불을 끄고 문을 잠그자고 친구가 말해서요.

애들이 "그래"라고 해쳐서 그 친구는 그것도 몰라 면서 화장실에 들어가고 저희는 차례 데로 불을 꺽 다. 다 키고 그래서

그 친구가 야!!!!!!!!! 라고 외치고 잠 시 후 그 친구 하도 안 나와 서 문을 여니까 화장실 곳곳에서 오줌이 ㅋㅋㅋㅋ 바지에는 똥이 묻어있고 엉엉 울면서 앉아 있었습니다.

저희는 2번 째 복수를 할 단 고 협상을 해 써 요 한 친구는 "이번에는 캡사이신 으로 복수를 하자고 외쳐서요."

그래서 저희는 그걸로 결정해서요. 라면에다 캔사이신 을 많이 뿔 리고 티 안 나려고 물을 조금 붙었습니다.

그 친구가 라면 한입을 먹고 두 번째 입을 넣는 순간 엄청 매워하면서 눈물이 사방으로 튀면서 너무 매워서 그래서 인지

그 친구는 물 줘!!!!!!!!! 외치고 심지어 방귀를 "뿡우우우우우" 뀌고 너무 세게 뀌었는지 바지가 '바아아아아아"하면서 찢어지고 그 친구는 터진 채로 쇼 파에 앉다가 또 다시 "뿌웅우우우우“ 집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