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 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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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우찬 | 등록일 | 19.09.20 | 조회수 | 35 |
"빨리 빨리 일어나 거북이처럼느리면 되겠니?" 세벽 5시부터 아빠가 다급한 일이있었나보다 이떼까지만 해도 나는 몰랐다. "너 오늘 여행가는날이야" 나는피곤해서 멍했다. "야" 소리 떼문에 눈을번쩍떳다. 어떤일인지 알고나서야 준비를 했고 아빠와 다문화 센터로갔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모였고 나혼자 장서 사진을 찍었다. 텐트에다 짐을풀고 아침밥을 먹는데 배고픈데 먹기가싫었다. 그레준비운동하고 바다에서 신나게놀았다. 장소에 없어다. 다같이 버스를타고 여행장소에 도착했다. 친구들과바다에 옷으로 갈아입고 점심밥을 먹서 나는 밥을조금 먹엇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엇다. 텐트에서 잠자다가 달을보는데 세상은 넓구나 라고 생각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나는 잠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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