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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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는 나, 함께 하는 우리
  • 선생님 : 김지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9명

내가 격은 소름돋는 기억

이름 박시유 등록일 23.10.29 조회수 54

난 예전에 부영,e편한이아닌 다른곳에서 살았다 집을가려면 골목을 건너야 갈수있는데 그때 벌어진일이다 그날은 비가오고 천둥까지 치던날이였다 그때난 아침에는비가 안와서 우산을 안가져왔는데 난마음속으로 "아 큰일 났네"생각하고있었다 더 비가 거세지기 전에 빨리가자는생각으로 가고있었다 난 그 문제에 골목을 맞이했다 그골목은 두명이 겨우 지나갈수 있었는데 한여자가 보였다 지금은 "뭐지?"하고 지나갔을텐데 그때는 호기심이 나를 이길때라 말을 걸어보기로했다 "저기요 여기서 뭐하세요?" 이렇게 말을했다 근데 그여자가 내 어깨를잡고 "나좀살려줘 아..아니 112좀 불러줘"라고말했다 그때는 너무 무서운 마음에 "왜그러세요!"하고 손을 뿌리쳤다 그러고 전속력으로 뛴거같다 뒤에는 그여자에 울음소리만 들렸다 난 그 골목에서 집까지 2분정도 걸렸을건데 30초만에 도착한거같다 그 기억은 일단 묻어두고 잠을자기로했다 나는 그날 꿈을 꿨다 오늘본 여자가 나오더니 "왜 나 버렸어? 나 왜 버렸냐고!!!!!!"이렇게 꿈이 끝났다 일어나보니 땀이 흥건했고 눈물이나고있었다 그날은 평생기억날거같은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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