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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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는 나, 함께 하는 우리
  • 선생님 : 김지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9명

3품심사

이름 황재윤 등록일 23.10.29 조회수 47

2023년2월25일날 심사를보러 같은날심사를보는

동생들친구들과 태권도차를타고 심사장에갔다

내 차례가 많이 남아서 긴장이 되지않았다 

동생들과 얘기하고 놀고,다른태권도에 다니는

학교친구2명을 만났다 같이 계속웃다 이제 곳 심사

볼 차례가 다가오니 3명다 말이 없어졌다

그러다 드디어 내가 심사볼차례 이때까지 난 

꿈꾸는것처럼 실감이잘나지않았다

품세를다하고 겨루기를하는데 전봇대만한 같은나이 

여학생과 겨루기를했는데 맞기만했다 끝나고

들어보니 학교친구도 그 전봇대만한 아이에게

발차지를맞고 뒤로 넘어졌다하였다

심사를마치고 집에왔다 살짝허무했다 

며칠뒤 관장님에게 심사결과를 들었다

합격이었다 행복했다 6년동안고생한보람이 

또 여기서 느꼈졌다 

학교에가서 심사장에서 봤던 친구2명에게

붙었냐고 물어봤다 둘다붙었다고 하였다

더욱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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