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파자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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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민아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78 |
2021년 6월에 시우네 부모님이 일찍 일을 나가셔서 시우가 나 하연 나율이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렇게 놀고있는데 시우네 엄마가 파자마를하라고 제안하셨다 그러자 우리는 각자 부모님께 물어본뒤, 다음날 시우네 집으로 향했다. 시우네집에가서 춤도추고 노래도 부르고 유튜브,영화,보드게임 등등 여러므로 재미있게 놀다가 저녁 먹을 시간이되서 국수나무에서 돈가스,우동을 시켰다. 한참을 기다리니 음식이 와있었다. 맛있게 음식을 먹고 다시놀기시작했는데 또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그러자 시우네 엄마가 야식으로 피자를 시켜주셨다. 맛있게 먹고 씻고나니 잘 시간 이였다. 시우와 나율이는 자고 나와 하연이는 밤을 세면서 보드게임과 핸드폰을 했다. 다음날 6시에 일어나서 아침운동도 하고 아침밥으로 라면,떡볶이,유부초밥을 먹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갔는데 잠이 왔다. 또 학원에서 졸리기도 했다. ?교훈:다음부터는 잘때는자고 놀때는 놀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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