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나를 사랑하고
너: 너를 존중하며
우리: 우리 함께 행복한 반

함께 지내며 조금씩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나, 너, 우리 모두가 행복한 교실(5-1)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140

이름 이채흔 등록일 21.10.25 조회수 91

어느 9월 날 해가 쨍쨍 내리던 날 난 큐엔에이를보고있었던날 

나이가 나랑 똑같은 사람이 키가 무척 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뭐야 5학년인데 키가 159?!" 라는 말을 했다.

나는 너무 부러워서 머리를 굴려서 키크는 작전에 돌입했다.

키가 어떤 것을 하면 키가 클까 고민하고 또 고민해도 안되고 해서

그 후 무언가에 홀린 듯 죽어라 운동하고 운동하고 

하다 하다 아파도 운동하는 것을 꾸준히 하니 139.5키가 되었다.

키가 좀 커서  이렇게 생각했다.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 후 노력해도 안 커서 여기 까지가 최대라고 생각했다.  

그 후 꿈을 꿨다. 떨어지는 꿈을...

그 후 키를 재니 140.5 였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마음속으로 나이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역시 마음만 먹으면 다 할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어떤 것도 도전을 해야한다는 명언을은 한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 나는 뭐든 것 들을 도전한다는 마음의 구슬을 획득했다

획득하고나니 내 머리속에 어떤것도 도전하는 나의 미래모습이

머리속에 스케치북 처럼 그려졌다.

명언 -마음만먹으면 어떤것도 다 할수있다-

는명언을 가슴에 쥐고 또성장의 길로 한칸 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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