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과 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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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찬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86 |
오늘은 가족들과 객사를 가는 날이다. 가면서 먹을것을 사고 가면서 먹고,노래도 듣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떠들고 노는데, 엄마아빠가 말했다. "애들아, 객사 도착했다." 그래서 엄마아빠 말씀대로 내렸다. 근데 내리자 마자 배도 고프고 엄청 추웠다. 그래서 엄마아빠도 춥다고 옷가게를 가자고 했다. 옷가게를 가는도중에 붕어빵집을 발견했다. 근데 사람이 엄청 많이 줄을 서 있는것이었다. 그래도 나는 붕어빵을 좋아하니까 엄마아빠에게 붕어빵사먹자고 했다. 엄마아빠께서 말하셨다. "일단 추우니까 옷사고 밥먹고 사자." 일단 동생과 나는 엄마아빠말대로 했다. 옷가게를 가니 할인하는게 너무 많았다. 그래서 아빠가 가방도 사라고하셨는데 엄마가 반대하셔서 잠바만 샀다. 옷가게에서 나오고 잠바를 입었다. 아까전에는 엄청춥던 밖이 순식간에 따뜻해졌다. 그래서 식당을 찾으러 갔다. (식당도착) 식당안에 들어서니 마마무 사진이 나왔다. 처음에는 그냥 대수롭지않게 봤는데 엄마아빠가 그때 말했다. 아, 마마무 멤버중에 화사와 휘인이 왔구나! 그래서 자리를 앉았는데 화사와,휘인님이 앉으신 자리였다. 사람들이 볶음밥을많이 먹길래 볶음밥도 시키고 떡볶이랑 파스타를 시켰다. 나오자마자 먹었는데 너무너무 맜있었다. (다 먹은 뒤) 붕어빠을 사고 먹으면서 집으로 갔다. 엄청좋은하루였다. 다음에 또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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