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햇빛이 쨍쨍하던 아침 나는 오늘 일찍일어났다. 

왜냐하면 오늘은 워터파크에 가기로 했다.

일어나서 세수를하고 게임을 했다.

설마 비가 올까봐 걱정됐지만 날시예보를 보니

걱정하는마음이 사라졌다.

물총, 수영복, 수모, 수경 을 챙기고 워터파크에 가기로 했다.

워터파크에 가다가 휴게소가 있었어 맜있는 떡볶이와 오뎅을 먹었다.

워터파크에 도착하고 씻은다음에 옷을 갈아입고 물총에 물을넣은뒤 준비운동을 하고

나는 지우와 같이 수영장안에 들어갔다 재밌는 물놀이도 하고 지우랑 물총싸움도 했다.

게속놀다가 배고파서 컵라면을 먹었다. 라면을 먹고나서 잠깐 게임을 했다.

 게임을 하다가 다시 물놀이를 했다. 이제 가야하는 시간이 되서 씻은다음에

옷을 갈아입고 집에와서 치킨을 먹었다. 너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