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나를 사랑하고
너: 너를 존중하며
우리: 우리 함께 행복한 반

함께 지내며 조금씩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나, 너, 우리 모두가 행복한 교실(5-1)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작년 내 생일

이름 김도은 등록일 21.10.25 조회수 88

10월 어느날 나는 아침부터 설레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내 생일이어서 설렜었다. 할머니께서 내 생일을 알아주시고 이른 아침부터 미역국을 만들어 주셨다. 

나는 미역국을 좋아해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낮에 언니가 생일선물을 줬다. 나는 엄청 좋아했다. 왜냐하면 기프트 카드 1만원 이었다. 나는 

언니가 생일선물을 안줄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할머니가 생일 용돈을 주셨다. 엄마도 생일 용돈으로 1만원을 줬다 (그 돈으로 깊카 지름..^^)

그리고 아빠가 웬일로 내 생일을 알고 카톡을 보냈다. 카톡을 보고 알았다고 했다. (그럼 그렇지) 그래서 아빠가 베라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줬다.저녁에 엄마가 케이크를 사러 가자고 했다. 그렇게 저녁이 되고 케이크를 사러갔다. 빠리바게트를  들어가서 나는 생크림 케이크 부터 찾았다 나는 생크림 케이크를

좋아한다. 그리고 빵도 사갔다..^^ 그리고 집가는 길에 베라도 들려서 아빠다 준 베라 깊콘으로 아이스크림도 사갔다. 언니 오빠를 불러서 생일 케이크를 

먹었다. 그리고 케잌을 다 먹고 오빠랑 술래잡기(?)를 했다 내가 도망가고 오빠가 나를 잡는거다..ㅋㅋㅋㅋ 사실 오빠가 생일빵을 때린다고 내가 도망간것이다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내 생일이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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