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나를 사랑하고
너: 너를 존중하며
우리: 우리 함께 행복한 반

함께 지내며 조금씩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나, 너, 우리 모두가 행복한 교실(5-1)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연수원

이름 김시우 등록일 21.10.25 조회수 74

6월00일, 친구들과 연수원에 가는 날이었다. 나와 민아,나율이는 나율이네 부모님 차를 타고 연수원에 갔다. 1시간40분 정도 걸렸지만 수다 떨며 가다보니 어느새 도착해 있었다. 도착해서 치킨을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치킨이라 맛있었다.  그리고 물총놀이를 했는데 애들이 나만 공격해서 난 물이 나오는 호스로 애들을 공격했다. 우리는 호스에서 차가운 물을 틀어놓고 한명씩 그 물을 맞았다. 너무 차가웠지만 재밌었다. 물총놀이를 마치고 슈렉팩을 했다. 처음 해보는 거라 신기했다. 근데 뗄때 약간 아팠다. 그래도 떼는게 재밌어서 계속했다. 우린 슈렉팩을 하고 사진을 찍었다. 하연이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재밌었다. 그리고 밥 먹으러 식당에 갔다. 고기도 먹고 볶음밥도 먹었다. 맛있었다. 우린 방으로 와서 라면을 또 먹었다.  배불러도 맛있었다. 라면을 먹고 우린 인물퀴즈를 했다. 정밀 재밌었다. 그리고 우린 춤 맞추기도 하고 림보도 했다. 생각보다 재밌었다.  우린 또 슈렉팩을 하고 유튜브를 봤다. 우린 4시에 잤다. 정말 재밌었던 하루였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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