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9월 11일에 우리학교 5학년은 임실 119안전체험학습관을 갔다.  거기에 도착할때 이상한 옷 같은걸 입었는데   알고보니 그 안전 조끼였다.

 첫번째 체험은 고공횡단체험이였다. 다리가 이어지지않고 틈이있는 계단이였다. 처음에 아주 무서웠지만 계단을  걷는순간 다리가 막 흔들거려서  천천히 갔더니 뒤에있는 애들한테 욕을 먹었다.ㅠ

 두번째 체험은 경사 하강식구조대체험이였다. 천같은걸로 만들어진 미끄럼틀이였다. 타기전에 무서웠지만 막상 내려가니 괜찮았다  나같은 애들이 타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세번째 체험은 바로 완강기체험이였다. 처음에 이상하게 생긴줄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알고보니 완강기줄이였다.

완강기줄을 잡고 높은곳을 내려가는 체험이였다 처음에 무서울거같았는데 내려가가보니 그냥그저그랬다...

 2개더 체험했는데 한개는 항공체험이였다. 의자에 앉아서 비행기 구명조끼를 착용하는법을 배우는것이다.  또다른 체험은 클라이밍이였다 돌같이 생긴것은을 밝고  올라가는것이다.  이번 체험은 나같은 애들도 할수있다고 덜 생각이 든다. -END-

"소감: 나같은 애들도 할수있다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