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은 119안전 체험 센터에 가는 날 이다. 8시40분쯤 119안전 센터에 가려고 버스에 타서 노래도 듣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왔더니 금방 도착 했다.

 버스에서 내린 뒤 119안전 선생님들이 선생님을 따라 오라 하셔서 조금 긴장된 상태로 선생님을 따라갔는데 처음 보는 체험 같아서 빨리 해보고 싶었다. 선생님들이 조끼와 장갑을 주셔서 입고 선생님과 출렁다리로 갔는데 첫 번째로 예담이가 출발하고 다음 내가 출발했는데 세 번째로 출발한 현우가 빨리 가라고 해서 무서움을 참고 도착해서 다른 체험을 하러 갔다. 두 번째는 경사 하강 식 구조대를 체험 하는데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는 도중에 살이 뜨거워서 좀 짜증이 났다. 세 번째로 암벽등반을 하는데 선생님들이 벨트 같은걸 채워주시고 올라가서 도착한 다음 다시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와 조금 더 어려운 암벽등반을 몇 명만 시켜주신다고 해서 4명의 친구들이 어려운 암벽등반을 하는데 선생님이 끝까지 가면 아이스크림을 사주신다고 해셨는데 4명의 친구들이 끝까지 가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

 이제 체험이 끝나고 조끼와 장갑을 벗고 선생님들과 인사하고 다시 버스에 타서 오는데 오늘 체험한 스릴월드가 제일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