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9월 11일 수요일 때 임실에 있는 119 안전체험관을 갔다.

119안전체험관을 가는데 한 45분쯤 걸려다.

임실에 도착하고 설명을 든고 5가지 체험을 했다.

1번째는 ‘고공횡단’을 했다. 고공횡단은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다리이다.

‘안전’이라고 크게 외치면서 가야 하는데 작게 외쳐서 다리를 흔들어 옆 건물로 가는데

다리가 흔들흔들 후유증이 남은 것 같다.

2번째 체험은 ‘경사 하강식 구조대’를 체험 했다.

미끄럼틀과 똑같다. 그리고 천으로 되어있다. 다리를 벌리고 내려가다 다리를 접어야 한다.

중간에 멈추며 다리를 굴러 내려가야 한다. 이번에는 ‘와칸다 포에버’라고 외치며 내려갔다.

3번째는 ‘완강기’ 체험을 했다. 하지만 무서워 이 체험은 안 했다.

4번째는 ‘항공기 안전체험관(비행기)’체험을 했다. 항공기가 추락 할 때의 대체 법을 배워다.

산소마스크도 보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다(?)

구명조끼도 입어봐다. 근데 비행기에 있는 공명조끼는 산소를 터트려서 빵빵하게 만드는데

그때 필용한 작은 산소통이 없어서 구명조끼가 산소로 차지 않았다.

5번째 체험은 ‘암벽등반’체험을 했다. 2종류가 있는데 나는 한 개만 했다.

한 가지는 기본으로 하고 옆에 있는 거는 위로 가며 갈수록 기울려지는 거다. 그거는 몇 명만

했다.

이제 체험을 다하고 학교로 가는데 암벽등반 옆에 있는 거를 할 걸이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나중에 가며 꼭 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