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서효민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MY INTERESTING STORY

이름 junhee 등록일 19.10.07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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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전체험관을 가는 날 이다. 왜 그곳에 가냐고? 우리가 위험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대피하기 위해서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으로 2,5학년이 가는 거야. 2학년 때 가봐서 알지만 다른 건물로 간다니 하니 떨리고 가슴이 두근두근 떨렸다.
‘2학년 때랑은 확실히 다르겠지?’
1시간을 달리고 달려서 드디어 도착했다. 가장 눈에 띄이는 것은 고공횡단 이었다.
!!....................덥다!!”
그곳은 무척 더웠다. 안으로 들어가니 진짜진짜 시원했다.
대표 나와서 소지품 걷어!”
나는 나와서 애들 소지품을 걷고 사물함에 넣은 뒤 친구들을 따라가서 안전장비를 입었다.
처음으로 난 고공횡단을 하러 갔다. 거기에서 선생님이 흔들어서 좀 무서웠지만 안전을 생각하며 천천히 걸었다
성공
2번째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경사하강식구조대라는 걸 했다. 미끄럼틀 같아 빠를 거 같았는데 의외로 느렸다. 그리고 선생님도 같이 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내려가서 안전장비를 벗는 게 힘들었다ㅠㅠ.
다음으로 비행기를 타러 갔다. 사실 항공기안전체험장이다ㅎㅎ. 헬멧을 벗고 올라가서 비행기 탈출방법을 배웠다. 실제 같아서 점점 몰입됐다.
항공기체험이 끝나고 완강기와 암벽등반을 하러 갔다. 그 체험들은 놀토피아에서 하는 거랑 비슷했다. 그래도 2층 높이여서 살짝 무서웠다. 암벽등반에서 어려운 것을 하고 ?었는데 맨 마지막이어서 못해서 아쉬웠다.

시간이 너무 빨 리가 더 하고 싶었지만 다시 1시간쯤 달리고 달려서 학교에 도착했다.오늘 나에게는 의미있는 하루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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