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깊고
마음은 넓으며
행동이 바른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시내에서 일어난 일 [끝] |
|||||
---|---|---|---|---|---|
이름 | 김주현 | 등록일 | 23.10.12 | 조회수 | 41 |
10월6일 체육대회가 끝나고 호영이아버지께서 벼리,지후,호영,나에게 자장면을 사주셨다. 자장면을 다먹고 시내에 갔다. 시내에 가자마자 신나게 4D 체험을하러갔다. 그리고 피시방 으로 갔다. 나는 피시방에 있는 음료수를 먹고 황지후가 사서 먹던 콜팝을 뺏어먹었다. 호영이는 김치 볶음밥을먹었다. 황지후는 콜팝을 먹었다. 그리고 피시방에서나갔다. 황지후 핸드폰이 사라졌다. 그리고 핸드폰을 찾으러 갔다. 어떤여자가 따라 왔다. 나와 벼리는 피시방을 갔고, 지후와 호영이는 홈플러스로 갔다. 나는 "여기 혹시 분실된 핸드폰 있나요?" "없어요" 라고 하셔서 나는 그냥 거기서 유튜브를 봤다. 시간이 지나니 황지후가 핸드폰을 찾았다고 해서 우린 다시 호영이네 아버님 차로 가서 차를 타고 갔다. 그런데 차안에서 호영이와 지후가 썰을 풀어 주었다. "야 우리 폰 찾으러 가는데 어떤 여자가 자꾸 따라왔어." 라고 해서 우린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새 황등에 도착했다. 우린 호영이네 아버님이 치킨을 사주신데서 우린 bhc로 가서 음식이 나오기 전 황지후는 눈이 아프다고 해서 인근 병원으로 갔고 황지후가 오기전 치킨이 나왔다. 뿌링클치킨,맛초킹치킨,치즈볼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우린 치킨을 먹고 해담아파트에서 몇분정도 노는데 거기있던 아저씨가 "아그들아 내가 5천원 줄건데 가서 새우깡좀 사와라. 남은 돈은 너네 가져."라고 하셔서 "야 가자가자" 하고 우린 바로 갔다. 그리고 황지후는 시간이 되어서 태권도장으로 갔다. 우린 새우깡을 사다 드리고 난 태권도에 갔다. 놀면서 재미있었고 신났다. 다음에 또 놀고싶다.
|
이전글 | 재동이가 다친일 (9) |
---|---|
다음글 | 시내에서 있었던일(최종)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