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깊고
마음은 넓으며
행동이 바른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시내에서 있었던일(최종) |
|||||
---|---|---|---|---|---|
이름 | 류호영 | 등록일 | 23.10.12 | 조회수 | 33 |
10월6일 체육대회가 끝나고 우리 아버지가 자장면집을 가자고 했다. 그래서 지후,주현,벼리하고 갔다. 그 자장면집에서 우리어머니께서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준빈이형이랑 한솔이를 만났다. 그다음 자장면을 다 먹고 얘들이랑 이야기를하다가 내가 피시방을 가자고했다. 시내를 가서 지후가 홈플러스 4D체험을 하자고 해서 홈플러스를 가고 있었는데 실수로 롯대마트로 왔다 그래서 주현이랑 내가 "야 여기 롯대마트야"라고 했다. 그리고 홈플러스로 도착해서 4D체험을 하러갔는데 거기서 어떤 모르는 여자를 만났다. 그리고 그여자가 4D체험하는곳 까지 따라왔다. 그리고 4D체험을 다하고 그여자을 피해 피시방에가기로 했다. 거기서 게임을하고 음식을 시켜서 먹었다 지후는 콜팝을 시키고 나는 김치볶음밥을 시켜서 먹었다. 피시방 시간이 다 되서 피시방에서 나와서 황지후가 "망했다" 라고했다 주현이랑 내가 "왜" 라고 했다. 지후가 핸드폰을 잊어버렸다고 했다. 황지후 폰을 찾으러 주현이랑 벼리는 피시방을 갔고 지후랑 나는 홈플러스로 갔다. 홈프러스로 가는데 그 여자가 있었다. 우리는 그 여자를 최대한 피하면서 4D체험장으로 갔다. 4D체험장에 도착했을때 그여자가 "신고할게"라고 말했다. 그래서 지후랑 내가 그냥 무시하고 4D체험장에 가서 핸드폰을찾으러 갔는데 4D체험장에도 없었다. 그래서 지후 핸드폰으로 전화을 걸어보기로 했다. 전화를 걸었더니 롯대마트 고객센터에 있다고 말해주셨다. 지후랑 내가 고객센터로 가서 핸드폰을 찾아왔다. 황등에 와서 치킨을 먹었다. 치킨을 다먹고 나서 해담에 갔다.해담에서 어떤아저씨가 새우깡하나를 사와줄수있냐면 물어봐 주셨다. 주현이랑내가"네"라고 했다. 새우깡을 사서 아저씨께 드렸다. 드렸는데 아저씨가 돈을 주셨다. 그래서 주현이랑 내가"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지후랑 주현이가 태권도를 간다고 말했다.그래서 주현이을 따라 태권도 앞까지 갔다. 벼리랑 나는 아빠차을 타고 벼리는 집에 갔다. |
이전글 | 시내에서 일어난 일 [끝] (7) |
---|---|
다음글 | 운동회가 끝나고 시내에서 있었던일 (최종)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