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깊고
마음은 넓으며
행동이 바른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재동이가 다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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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현서 | 등록일 | 23.10.17 | 조회수 | 40 |
탁구 시간에 재동이랑 탁구를 치다가 탁구데가 넘어져서 재동이발가락에 피가났다. 그레서탁구샘이 준빈이형 한테 재동이를 업으라고 했다. 준빈이형이 재동이를 보건실까지 같다. 재동이는 바로 병원으로 갔다. 재동이가 많이 걱정이 됐었다. 재동이는 선생님 차를 타고 병원에 갔다. 재동이는수술을 받아을때 우리는 탁구를 치고 있었다. 나는 놀라 탁구를 잘치지는 못혔다. 재동이가 빨리 나아야하는데 걱정이 났다. 나는 탁구가 끝나고 신발을 갈아신는데 재동이가 무사히 학교로 왔다. 나는 재동이에게 괜찮아라고 했다. 재동이가 괜찮아?라고 했다. 재동이는 선생님 차를 타고집에 갔다. 다행이다. 재동이가 발가락이 빨리 나아 다라고 하나님 한테빌어서나아달라고 했다. 나는 태권도를 하고있을때 재동이는 뭐 할지 궁금했다. 태권도가 끊나고 희재랑 집으로 갔다. 재동이가 괜찮은지 카톡 보이스톡을 걸어다. 재동이가 받았다. 재동아 괜찮아라고했다 재동이가 괸찮다고 했다. 재동이네 어머니가 재동이를 불렀다. 재동이네 어머니가 재동아 괜찮아라고 했다 재동이가 말했다. 나는 괜찮아라고 했다. 나는 바이 라고 하고 보이스톡을 끊고 밥을 먹었고 양치하고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에 달걀을 먹고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재동이를 만나고 하이라고 했다. 괜찮아라고 했더니 괜찮아라고 했다. 미안해 라고 했다. 재동이가 말했다. 나는 괜찮아?라고 말했다 다음부터는 실수를 하면 안돼는 것을 알았다. 다음부터는 실수라는 것을 알았다. 실수를 날려보네야 겠다. 재동아 미안하다. 점심밥을 먹고 재동이랑(기억이 안남) 놀았다. 재미있었다. 재동이에게는 미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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