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생각은 깊고

마음은 넓으며

행동이 바른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생각은 깊게, 마음은 넓게, 행동은 바르게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7명 / 여 3명

탁구대회에서 있었던일(최종)

이름 설재동 등록일 23.10.12 조회수 35

 학교에 오기전에 집에서 학교 갈 준비를 했다. 차를 타고 학교에 도착했다. 형들하고 주현이가 있다 준빈이형이랑 현서가 오고 출발했다.

내가하는게 아니지만 가는길에 두근두근 신이났다. 버스를타고 가고있었는데 친구들이랑 게임을 했다. 정말 재밌었다.

 탁구대회장에 왔는데 잘하는팀도있고 못하는팀도 있었다. 시작하기전까지 연습을하고 있었다.

경포초등학교랑 했는데 이겼다.정말로 신이났다. 두번째경기도 경포한테 이겼다. 연승이여서 더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 현서랑 탁구공을가지고 놀았다. 농구골대에 탁구공을 넣는 걸하고있었는데

근데 현서가 실수로 탁구공을 높게있는 창문에 던졌는데 껴서 안내려왔다.

그래서 다른 탁구공으로 뺄려다가 한번더 올려서안내려왔다. 일단그래도 탁구를 보러왔다. 근데 첫판을 이겨서 계속보고 있었는데

다음판은 졌다. 그래서 2층에서 구경하고 있는데 아쉽게졌다.

 밥을먹으러갔다. 감자탕을 맛있게먹었다. 그리고 밥을먹고나서 오는길에 친구들이랑 놀았다.

'2등으로 마무리해서 약간 아쉬웠다.' 

집에가서 엄마한테 2등했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꼭 나도 탁구대회에 나갈거다 그리고 다음에는 꼭 1등을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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