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생각은 깊고

마음은 넓으며

행동이 바른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생각은 깊게, 마음은 넓게, 행동은 바르게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7명 / 여 3명

학교에서 운동회(최종)

이름 김민규 등록일 23.10.12 조회수 38

아침에 학교에와서 운동회를 한다는 마음에 신이났다.

  운동회를 시작하기전에 운동화로 갈아신고 아빠를 만나서 아빠한테 달려갔다 내가 아빠한테 이렀게 얘기를했다. "아빠!" 준비운동을하고 운동회를 시작했다.

운동회에 처음 게임은 고무링 몸에 끼워 넘기기였다 연습게임을 할때 간당간당하게 청팀이 이겼다.

 이제 실전이다 백팀이랑 청팀이랑 서로 대결을 했는데 청팀이겼는데 청팀이 환호성을 질렀다. "우와!!!!!"

 이제 어른들끼리 했는데 어른들은 연습게임 없이했다 백팀이랑 청팀이랑 대결을해서 청팀이 이겼다. 그때도 청팀이 환호성을 질렀다. "우와!!!!!"

두번째는 바구니로 탑 세우기였다 아이들 끼리 대결을 했는데 이번에는 백팀이 이겼다 백팀이 환호성을 질렀다. "우와!!!!!!"

  각 팀에 어른 1명씩나와서 신발을 던져서 탑을 무너트렸는데 백팀은 잘던져서 맞추었지만 청팀은 맞추지 못해서 기회를 몇번더 줬지만 맞추지 못했다. 

3번째 게임은 줄다리기였다 청팀이랑 백팀이 했는데 어디가 이겼는지 알려주지 않아서 어디가 이겼는 지는 모른다.

4번째 게임은 제기차기 였다. 어른들 끼리 나와서 했는데 우리아빠가 나가서 1등을 했다. 아빠가 얘기를 했다. "아빠 잘했지?" 내가 답했다. "네!"

 나는 아빠가 자랑스러웠다.

5번째 게임은 공굴려 한바퀴 돌고오기 였다 먼저 어린이들 끼리하고 어른들끼리 했다.

 이번에도 청팀이 이겼다.

마지막에 경품추첨을 하는데 경품추첨 하는물건은 키친타올,후라이팬,해드셋,워치 등이였다.

 경품추첨에 당첨돼고 싶었지만 당첨이 돼지않아 서운했다.

운동회가 끝나고 점심은 햄버거 집에가서 햄버거를 먹었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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