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배그하자 


항상 즐거움이 넘치는 1반입니다! 

배려하는 그대하자
  • 선생님 : 윤희철
  • 학생수 : 남 25명 / 여 0명

아몬드 (손원평) / 2학기 공통

이름 정재현 등록일 21.02.05 조회수 37

이 책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 윤재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책이다.

나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나누고 느낄 수 있으면서 윤재보다 더 다른사람의 마음을 잘 몰라주는 것 같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은 이해하지 못하면서 내 감정만은 이해해 주길 바라는 이기심이 나를 그렇게 만든것 같다

이 책을 읽다가 나는 눈물이 났다. 윤재가 너무 불쌍하면서 너무 감동적이었기 때문이다.

너무 몰입이 강하고 엄청 흥미로운 책이었고 주변에 다른 친구들에게도 소개시켜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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