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배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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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그대하자
  • 선생님 : 윤희철
  • 학생수 : 남 25명 / 여 0명

세 얼간이 (체탄 바갓) / 2학기 공통

이름 정재현 등록일 21.02.05 조회수 25

나는 처음에 이 세 얼간이를 영화로 접했다. 아마 많은 사람이 모를텐데 이 영화는 소설이 원작이다.

이 책은 소설과 많은 부분이 다르다.  하지만 둘 다 교육의 변화가 필요함에 대해서 많은 인상을 준다.

인도에 있는 제일 좋은 대학교에 간 세 얼간이들이 현재의 부패한 교육에 대해서 아예 판을 뒤집어 버리는 내용의 책이다.

성적이나 학점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 수도 있지만, 우리가 친구, 사랑 , 꿈에 매달리는 경험만큼 의미있는 것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주기도 한다. 읽는 내내 재미있었고 다음에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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