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길☆
공포 영화 보기 딱 좋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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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호린 | 등록일 | 22.10.05 | 조회수 | 62 |
공포 영화 보기 좋은 어두 컴컴한 날이었다. 오늘 친한 언니에 집에가서 고기 구워 먹고 넷플릭스로 공포 영화 보기로 했다. 그 영화 제목은 애나벨. 나는 이불이랑 과자를 준비 했다. 보기 전에 엄청 긴장했다 사실 나는 공포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도 보기로 했다. 영화 보는 도 중 애나벨 갑자기 등장해서 소리를 질렀다 소리를 질러서 옆에있던 언니가 과자를 흘렀다. 무서워서 나는 보는 도 중 도망갔다. 밖에 나갔는데 엄마랑 이모께서 참외를 드시고 계셔서 나도 하나 먹었다 . 하나 먹고 이모께서 언니들도 참외 갖다 주라고 하셔서 가져다 주었다. 나도 중간에 같이 봤다 다행히 뒷부분은 덜 무서워서 끝까지 봤다 중간에 나와서 끝까지 못봐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꼭 다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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