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산용문초등학교 교육 가족 여러분!
우리 학교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이어나가는 '탄소중립 실천학교' 입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6학년 학생들이 플라스틱의 자원순환 및 업사이클링(Upcycling)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자원순환의 시작: 버려지던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버려지기 쉬운 작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이번 활동에 6학년 모든 학급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
총 수거 기간: 2026년 5월 ~ 7월
참여 대상: 6학년 1반 ~ 4반 학생 및 담임선생님
총 수거한 병뚜껑 개수: 총 8,644개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학생 한 명 한 명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모여 무려 8,600여 개가 넘는 병뚜껑이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
버려지는 쓰레기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키링'으로!
수거된 병뚜껑은 깨끗이 세척·분류된 후 분쇄 및 세심한 가공 과정을 거쳐 학생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멋진 업사이클링 키링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가치를 지닌 물건으로 재창조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용문초의 탄소중립 실천!이번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6학년 학생들은 환경 보호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군산용문초등학교는 지구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해나가겠습니다. 열정적으로 병뚜껑 모으기에 동참해 준 6학년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은 병뚜껑 하나가 만드는 커다란 변화, 군산용문초등학교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