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함께 걷는 길☆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기계음 소리

이름 김하랑 등록일 22.10.06 조회수 50

그날은 덥고 습한 여름 날씨였다. 그때는 주말이여서 나 혼자 집에서 휴대폰을 보고있었다. 휴대폰을 보는중 갑자기 화장실에서 기계음 소리가 났다.

나는 화장실 문을 열고 화장실에 들어왔는데 화장실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다시 내 방에 들어와서 휴대폰을 봤다, 하지만 그때 또다시 화장실에서 이상한 기계음이 났다 난 점점 무서워졌다. 난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 혹기 누가 와서 내 배에 칼을 넣을까봐 배에 수건을 넣고 옆에는 두꺼운 책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하지만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기계음 소리가 나는쪽으로 가보았다. 나는 기계음 소리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왜냐 기계음의 정체는 내가 5살때 가지고 놀던 소리가 나는 장남감이었다. 장남감이 물건에 깔아 뭉게져서 소리가 났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소름끼치는 인형을 버렸다.

나는 앞으로 소리가 나는 장남감은 쳐다보지도 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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