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함께 걷는 길☆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스펙타클한 아침

이름 이효중 등록일 22.10.05 조회수 54

  "빨리 일어나!"

아빠가 나를 급하게 깨웠다. 그 이유는 학교에 가야 하는데 일어났을 때 시간이 8시 20분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정말 정말 매우 매우 당황스러웠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최대한 빠르게 씻었다. 너무 급하게 씻어서 그런지 옷에 물이 다 튀었다. 나는 학교 지각할 것 같아 걱정스러웠다.

  나는 바로 옷을 갈아입고 차를 타고 학교에 갔다. 아침밥도 못 먹어서 차를 타고 학교에 가면서 빵을 아침으로 먹었다. 그리고 학교에 마침내 도착했다. 그리고 나는 바로 교실로 뛰어 갔다.

  교실에 들어갔을 때 지각하지 않아서 다행스러웠다. 아침에는 정말 정밀 바빴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 정밀 스펙타클한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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