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함께 걷는 길☆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줄거운 부안여행

이름 양수희 등록일 22.10.05 조회수 54

   나는 오랜만에 이모, 엄마, 동생이랑 놀러를 갔다.

놀러가니 설레고 기대가 되고, 좋았다.

   먼저 부안에 있는 카페에 갔다. 그리고 이모, 동생, 엄마, 나 까지 음료수를 시켰다. 그 다음 음료수가 나와서 음료수를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음료수를 먹고

부안 누에타운을 갔다. 그래서 누에라는 동물을 봤다. 신기했다. 그리고 옥상에 가서 사진을 찍었다. 그 다음, 내려와서 구경하고, 펜션에 갔다. 펜션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펜션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수영을 할려고 수영복을 갈아입고 수영장에 들어갔다. 차가웠다. 그래도 좋았다. 수영을 하면서 과일을 먹었다. 맛있었고 수영도 재밌었다. 몇시간 뒤, 수영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고기를 먹으러 갔다. 고기를 먹어 봤는데, 맛있었다. 고기를 먹고 쉬었다가 치킨을 시켰다. 몇분

뒤 치킨이 와서 치킨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치킨을 먹은 다음, 치우고 좀 있다가 잤다. 다음날....... 일어나서 쉬다가 아침으로 라면을 먹었다. 라면을 먹은 다음... 치우고 이제 갈 준비를 했다. 아쉬었다. 그래서 나는 완주에 있는 수영장을 가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수영장을 갔다. 수영장을 가는데 약 2시간 정도가 걸렸다. 그래서 수영복을 갈아입고 수영을 하러 들어갔는데 차가웠다. 그래도 수영을 했다. 재미있었다. 그다음......... 고기를 먹고 수영하고 왔다갔다 했다. 그리고 나는 엄마한테 수영을 그만한다고 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엄마가 볶음밥을 해줘서 쉬면서 볶음밥 먹고 게임을 했다. 좋았다. 그리고 이제 갈때가 되서 갈준비를 하고 수영장에서 발을 담그고 차에 탔다. 출발했다. 약 2시간 정도 걸렸다. 

  아쉬었다. 그리고 다음에 또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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