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길☆
우정 워터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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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나영 | 등록일 | 22.10.05 | 조회수 | 60 |
나영이와 지유는 활발하고 다정한 아이다.그둘은 같이 워터파크를 갈 계획을 짜고 그 날만을 엄펑 기다렸었다.그래서 오늘은 둘이 워터파크를 간 것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우선 나영이네 엄마 차를 타고 워터파크에 갔다. 진작 수영복으로 갈아입어서 빨리 수영장에 갈 수 있었다. 우선 실내 수영장부터 갔다.몸이 따뜻해서 기분 좋았다.거기서 몇분정도 놀다가 바깥으로 나갔다.맨 먼저 보인것은 고래 파도풀이었다. 은근히 파도가 높아서 신났다.어찌나 높던지 물을 먹었다.지유가 깔깔대며 웃었다.파도풀을 더 타다가 우리는 둘이타는 워터슬라이드를 탔다. 아마 지유는 그 워터슬라이드가 기억에 남았을 수도 있다.별로 무섭진 않았지만 속도가 빨라서 좀 짜릿했다. 몇번이고 타다가 질릴때쯤 우린 출출해졌다.이심전심으로 왕돈까스와 우동을 샀다. 맛있게 먹고 바로 수영할 순 없으니 실내 수영장에 가서 따뜻한 물에 천천히 걸으며 소화를 시켰다. 그렇게 재밌게 놀다가 다시 밖으로 나가 그 두명이 타는 워터슬라이드를 탔다.파도풀도 또 갔다.그리고 터키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처음 먹는거라 너무 맛있었다. 그렇게 우린 이제 씻고 다시 집으로 왔다. 지유랑 나는 너무 재밌어서 다음에도 수영장을 같이 가기로 했다.같이가는 그날이 또 오길 바라며 이글을 마무리 지어본다. 친구들은 뭐에 대해 썼을지 궁금하다.친구들것도 내것처럼 재밌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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