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함께 걷는 길☆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선유도

이름 광광 등록일 22.10.05 조회수 58

오늘은 선유도에가는날이다 짐을싸고 차에탓다 가는길도 풍경이 예쁘고 기분이  좋았다 설래고 긴장돠는 마음으로 가족들과 선유도에 도착했다 오랜만에가족들과 바다에와서기분이좋다

선유도에도착했서 월래는 바로놀려고 했지만 배가너무곱파서 라면부터 간편하게접십 으로먹고 다시놀았다 내가첫번째 로겠벌에가서 게도잡고물고기도잡앗다 손과 다리가 더러워졌지만 괜찬았다 신나게놀다보니 벌서저녁이됫다 저녁밥은 선유도근처에있는 벼해장국집이다 벼해장국을맞있게먹엇다 이제집에갈일박에 안남았다

이번선유도여행은 내가바다에서논경혐중에서 최고엿다다음에ㄸ오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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