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길☆
수영장으로 go,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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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시윤 | 등록일 | 22.10.05 | 조회수 | 58 |
내 기분처럼 날씨가 정말 맑은 날이였다. 날씨가 정말 맑아서 그런지 밖엔 사람들 소리로 시끄러웠지만 나는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오늘은 바로 내가 좋아하는 수영장에 가기로 한 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평소보다도 더 일찍 일어났다. 아직 우리 가족들은 다 자고 있었다. "빨리 일어나요" 내 말소리에 우리 가족은 일어났다. 나는 빨리 짐을 챙겼고 엄마 아빠는 밥을 차렸다. 나와 우리 가족들은 밥을 얼른 먹고 남은 짐을 챙겼다.짐을 다 챙기고 나는 밖으로 뛰어 갔다. 엄마와 아빠도 뒤따라왔다. 우리 가족은 그렇게 차를 타고 수영장으로 갔다. 수영장에 도착해서 엄마는 자리를 잡고 나와 아빠는 몸에 물을 묻히고 수영장 안으로 들어갔다. "아,차가워!!" 물이 너무 차가워서 다시 나왔다. 다시 한번 물을 묻히고 들어갔다. 아까보다 괜찮아졌다. 그래서 다시 신나게 놀았다. 너무 재밌었다. 재미있게 놀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많이 지났다. 더 놀고 싶었지만 집에 가야 했다.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많이 놀지 못한 게 아쉬웠고 다음에 또 가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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