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길☆
1년에두번가는외갓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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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윤지 | 등록일 | 22.10.05 | 조회수 | 56 |
"하~암!" 오늘은 외갓집을 가는날이다. 새벽에 잠을 설쳤다. 그래서 피곤했다. 나는 아침밥도 못 먹고 차로 갔다. 이제부터 계속 차에 있어야 한다. 너무 힘들것 같다. 휴게소를 들르고 다시 차를 타서 5시간을 더 가서 드디어 외갓집에 도착했다. 나는 도착 하자마자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안아드렸다. 너무 좋아서 침대에 누웠다. 이제 조금 편했다. 그런데 삼일이 지나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해서 아쉬웠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얼굴을 뵙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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