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함께 걷는 길☆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1년에두번가는외갓집

이름 김윤지 등록일 22.10.05 조회수 56

   "하~암!"

  오늘은 외갓집을 가는날이다. 새벽에 잠을 설쳤다. 그래서 피곤했다. 나는 아침밥도 못 먹고 차로 갔다.

이제부터 계속 차에 있어야 한다. 너무 힘들것 같다.

  휴게소를 들르고 다시 차를 타서 5시간을 더 가서 드디어 외갓집에 도착했다.

나는 도착 하자마자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안아드렸다. 너무 좋아서 침대에 누웠다. 이제 조금 편했다.

그런데 삼일이 지나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해서 아쉬웠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얼굴을 뵙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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