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야''

하고 친구가 불렀다. 친구가 약속장소에 먼저 도착했다. 나는 오늘 친구와 함께 에버랜드에 간다.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탔다. 나는 버스를타는 동안 내가만든 플레이리스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ONEUS-월하미인,김진우- 또또또 이다.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면서 에베랜드에 도착헸다. 그리고 먼저 티켓확인을하고 들어갔다. 들어갈때 동심에 세계로 들어가는것 같았다.

 나는제일먼저 친구와 범퍼카를 타러갔다. 줄을 기다리는데 짧아서 금방 탈수있었다. 범퍼카를 타는데 스릴감과 쾌감을 느꼈다.

 두번째 로는 T익스 프레스를 탔다. 줄이 엄청 길었다. 친구랑 이야기 하면서 기다리니 줄이 금방 없어진것같다. 나는 친구와 맨 끝자리에 탔다.

진짜 스릴있고 재미있었다. 친구는 무서웠다며 눈물 몇 방울을 흘렸다. 내가친구에게 말했다.

 ''그것도 무섭냐ㅋㅋ''

 나는 친구와 놀이기구 몇가지만 더 타고 친구랑 같이 츄러스와 주스를 사먹었다. 놀고 먹으니 더 맛있엇다. 그리고 좀더 놀다보니 이제 갈시간이 되었다.

오늘 정밀 재미있었다. 다음에 아서 또 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