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함께 걷는 길☆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수련원이최고야

이름 김도진 등록일 22.10.05 조회수 72

오늘은 구름이 울다가 그친날이다.

여름방학에 우리가족은 단양에갔다. 엄마가 시장에 간다고 했다.

나는 시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오랜만에 가니 설레는 마음으로 갔다.

도착해서 먼저줄을 서고 닭강정을 주문했다 40분 기다려야한다.

마늘빵을사고 시간을보니 19분정도 남아있어서 나는 아빠하고 차에가서

브롤스타즈를 했더니 어느새 엄마와 형이 닭강정마늘빵을 가지고 왔다.

수련원으로 갈때 무슨맛일까? 궁금했다.

도착하고 나서 먹어봤더니 닭강정은 맜잇었지만 마늘빵은 토 할 맛이었다. 정말 별로였다.

다먹고 나니 닭강정을 또 먹고 싶었다. 다먹고  수련원을 제대로 확인해보니 수련원이 아주 좋앗었다.

여행은 수련원에서 노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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