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함께 걷는 길☆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대회에 간날

이름 남궁준우 등록일 22.10.05 조회수 80

  나는 금요일에 학교를 쉬고 대회를 가서 좋았다.

  나는 금요일에 3시쯤에 자서5시에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7시동안 겜임을 하고 7시 15분에 준비를 다하고 나가서 7시 50분동안 친구들을 기다리고 8시에버스를 타고가서게임을 하고익산에서 10시50분에경민이가 100m를 하는걸 보고 경민이가 5등을헤서 잘헸다.그리고 다른 친구들꺼도 보고 2시 30분에 계주를 헤서 3등을 가서 좋았다.

  내가 엄마한테 파자마를 해도 돼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됀다해서 태성,경민,지오 랑 같이 1시~2시사이에 자서 4시~6시 사이에 일어나서 게임을 하고 6시50분에 준비를 하고 만두를 먹고 샤워를 하고 태성,경민과 운동장을 7시 50분에가서 어제와 같이 익산에가서 200m예선1등을 하고 결승에서 4등하고 800m를 4등 을해서 12시애 버스를 타서 동메달을받고 집에갔다.

   대회에서 결과과좋아서 기분이 좋았다.정말 좋은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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