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함께 걷는 길☆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다음에는 꼭!

이름 이세영 등록일 22.10.05 조회수 67

  "카카오톡"

건우가 카톡을 보냈다. 한번 보았는데 '좀비고' 라는 게임을 하자고했다. 오랜만에 건우와 게임을 하는 거여서 하자고 했다.

  게임에 들어가서 건우와 디비전이라는 맵 을 하였다.

첫번째 중간보스는 가볍게 컷하고 두번째도 조금 어렸지만 컷! 하지만 세번째는 못했다 그리고 , 두번째 중간보스 깨기전 어떤로봇이 있는데 그센서에 닿으면 그냥 끝난다고 보면된다.

  계속하다가 엠블럼을 딸거냐고 내가 물었다.

건우는 딴다고했다.

난이도를 물어봤는데 아무거나라길래 어려운거에 도전을했다.

하고또하고또또했는데 결국 실패했다.

너무 아쉬었다 다음에는 꼭따싶다.

  건우가 그만한다길래 나도 게임을 껐다.

아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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