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길☆
싱글벙글축제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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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은찬 | 등록일 | 22.10.05 | 조회수 | 61 |
? ``하암~`` 10월 2일 나는 기지개를 켜며 일어났다. 우리 가족은 12시쯔음에? 김제지평선축제에 가기 위해서 군산에서 출발을 했다. 1시간이 지난 뒤 우리는 김제 벽골제 지평선 축제장에 도착했다. 우리는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며 밥부터 먹었다. 라면과 탕후루를 먹은 뒤 우리는 곤장체험을 했는데 정말 아팠고, 투호던지기와 물고기 만들기, 흔들말 만들기도 했는데 물고기 만들기가 어려웠다. 체험을 다 끝낸 뒤 우리는 천원샾 이라는 곳에서 물건과 옷을 샀는데 나는 핸드폰 케이스를 샀다. 핸드폰 케이스는 공룡그림이 그려저 있고 가격도 1000원밖에 안해서 가성비가 좋았다. 엄마는 등산복을 사셨고 그 옷도 1000원 밖에 안했다. 싸고 좋은 물건을 살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구경을 다하고 우리는 주차장으로 가면서 터키아이스크림을 먹었다. 터키아이스크림은 정말 쫀득했다. 우리는 6시 쯤에 집으로 출발해서 7시에 도착했다. 피곤해서 그런지 차안에서 잠이 들었다. 축제에서 많은것을 체험하고 놀아서 축제에 또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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