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우리는 10월 20일날 작은 체육대회를 하였다.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조금 기다리다가 선생님이 오시고 다른 아이들도 하나둘씩 들어왔다. 9시가 되자 우리는 줄을스고 처음 경기장인 강당으로 향하였다.  우리는 처음 경기인 피구를하였다. 우리는 3반과 5반은 7반과 경기를 했다 나는 최대한 열심히 해보았지만 결국 맞아서 아웃됐다... ㅠ  그래도 더 열심히 하자고 다짐하고  뒤에가서 오는공을 잡고 3반 아이들을 열심히 맞췄다. 이제 시간이 5분정도 남으니 아이들도 별로없었다. 하지만 잘 하는 아이들은 잘 해서 살아남은거 같다 이제 시간이 다 되어 남은 아이들 수를 확인했다 하지만 결과는 ......우리반이 져서 5반과 다시 붙어야 됐다. 하지만 그 결과도 우리반이 졌다 . . 그래도 뭐 재밌게 했으면 됐지 뭐 라는 생각으로 우리들은 교실로 들어왔다. 반에 들어와서 선생님이 실망한 저희를 달래주시고 우리반끼리 하는 작은 미니 올림픽 경기를 하였다. 종목이 여러가지였지만 그중에 투표수가 가장많은 그대로 멈춰라를 했다  의자를 학생수보다  의자2개를 없에고 노래를 틀고 의자주위를 맴돌다가 음악이 멈추면 의자에 빨리 앉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우리는 그대로 멈춰라를 재미있게하고 다음 경기인   이어달리기를 하로갔다.  우리는 홀수반인 3반,5반,7반 과 경기를 했다 나는 별 걱정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반에는 잘 뛰는 아이들이 정말 많았기 때문이다 ㅎㅎ 운동장으로모여 선생님의 한 말씀을 듣고 바톤을 받고 준비를 헸다. 다행이 첫번째 주자가 잘 뛰어서 순이 늦춰지지 않았다 나도뛰고 다른 아이들도 뛰고 정말 최선을 다하는게 보였다.,.....？ㅠㅠㅠ？ 너무 감동적이진 않았지만 나는 열심히 응원을 하였다 어느덧 달리기가 다 끝이나고 우리는 반에서 게임을 마저 더 하다가 점심을 먹으로 갔다 하지만 급식 아줌머니들이 파업을 하셔서 도시락 또는 학교에서 주는 빵을 먹으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  나는 도시락이 먹고싶어 간단하게 김밥을 싸왔다 정말 맛 있었다 ㅜㅜㅜㅜㅜㅜ 어느덧 점심시간이 다 끝이나고 나는 아파서 조퇴를 햇다...... 정말 슬펐지만 집으로 가서 푹 쉬고 나아서 학교를 다시 나왔다.!! 정말 재미잇는 하루였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