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으뜸반 행복한 배움 놀이터!
재미있었던 5학년 체육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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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초윤 | 등록일 | 21.10.26 | 조회수 | 22 |
체육대회 전 날 밤 떨려서 잠이 제대로 오지 않았다. 그래서 1시간 밖에 자지 못했다. 그리고 체육대회 당일 기분 좋은 마음으로 학교에 왔다. 1교시는 3반과 피구대회를 했다. 결과는 아쉽게도 패배했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었다. 3반과 피구대회가 끝난 후 교실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가지고 난 후 또 다시 피구대회를 하러 갔다. 이번에는 5반과 피구대회를 했다. 5반이랑 겨룬 피구대회 결과도 우리반이 이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노력했기 때문에 이번 피구대회도 재미있었다. 완전히 피구대회가 끝난 후 교실에 돌아와서 달리기를 하러가기 전 우리반에서 하는 미니올림픽 종목 중에서 "그대로 멈춰라" 라는 게임을 하고 난 후 달리기를 하러 갈 시간이 되어서 달리기를 하러 운동장으로 나갔다. 달리기는 5학년 전체 달리기 / 5학년 대표주자 달리기 이렇게 2가지를 했다. 전체달리기는 우리반이 2등을 하고 대표 달리기는 우리반이 1등을 하였다. 피구대회 결과는 좀 아쉬웠지만 달리기는 정말 많이 만족했었다. 이제 5학년에서 하는 체육대회가 끝이 나고 우리반에서 하는 미니올림픽을 계속 이어 나갔다. 나는 복싱,포환던지기 이렇게 2가지 종목으로 미니올림픽에 참여했다. 어느 덧 ! 급식시간이 다가왔다. 체육대회를 했던 날만 급식 영양사 선생님들이 파업을 하셔서 빵2개와 딸기우유를 급식으로 제공해주셨다. 나는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아서 내가 가져온 에코백에 급식으로 제공해주신것을 넣었다. 급식시간이 다 끝날떄부터 나머지 종목들을 하고 체육대회 상품과 함께 하교를 하였다. 정말 좋은 추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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