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재미있었던 수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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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하윤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50 |
나는 3학년때 내가 가고 싶던 나라를 갔다. 나는 언니와 나라를 정하는데 많은 싸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내가 가고싶은 나라 싱가포르 를 갔다. 나는 새벽에 집에서 출발해가지고 비몽사몽 하면서 갔다. 그래서 원래 언니랑 자면''일어나'' 라고 하는데 언니가 그날은 그렇지 않았다. 나는 집에서 3시간정도 차를 타고 공항에 도착했다. 티켓도 발급하고 밥도 먹고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면서 가족들과 엄마 선물을 샀다. 근데 비행기가 30분 여착이 되었다. 비행기를 타고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그 다음날 수영장에 빨리가고 싶어서 7시에 일어나서 수영장에 갔는데 모르고 들어가려하는데 키가 없어서 다시방으로 돌아가 방키를 가지고 다시 위로 올라와서 수영을 하려고 했는데 사진찍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30분 밖에 못 놀아서 그날 하루종일 시무룩해져서 엄마가 저녁에 갑자기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라고 해서 갈아입고 수영장에서 놀으라고 해가지고 새벽까지 놀다가 들어가서 다음날 늦잠자고 빨리나가서 밖에서 택시를 타고 센토사섬에 가서 루지를 탔다. 루지를 레저스포츠 이다. 루지를 4번정도 탔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날저녁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다. 나는 커서 또 싱가포르를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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