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기분 않좋은 핸드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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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경필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66 |
핸드폰
평화로운 어느날 . . . 나는 처음으로 핸드폰을 가졌다. 기분은 좋았다.!! 음 ......엄마가 게임 못하게 했지만.. 기분은 좋았다 . . ,.하지만 그 핸드폰이 께지고 말았다 그래서 중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내가 사용하고있는 게임 할수 없게만든 맵은 패밀리 링크 였다
어느날 .. 아침 일찍 일어나서 어디를 가야 했다. 기분 이 무지 않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이 날은 좋지 않았다.. 이 날은 동생 생일 이었는데도........ 난 별로 였다... 놀러가서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 난 현질을 하려 했다 ........ 이때기분은 너무 좋은것 같다. 현질 하려면 엄마가 엄폰으로 허락 해줘야 한다 허락이 않됐다 (엄마 ! 외 않돼? ㅠㅠㅠ) 엄마가 말했다. ( 몰라!!!!!)ㅠㅠ 엄마가 신경질 내며 말했다.. 사실 난 내 전화 않돼는 패드는 키즈 모드를 사용하고 있었다,헌데 그 맵은 버그가 많아서 버그써서 게임했다. 그꼴을 못본 엄마..... 세롭고 진화됀 맵을 알아낸 것이다. 후회하고 있다.....잘 사용 할걸...... 암튼 과거로 갈수는 없는일 그때의 추각 해야 했다.. 왜 그억을 생런 어린이의 게임을 못하게 하는 맵을 만들엇는지........하루에 한시간 십오분 너무 고통스럽다. 실은 맵! 업어져라!
핸드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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