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기분 않좋은 핸드폰

이름 윤경필 등록일 20.11.02 조회수 66

핸드폰  

 

평화로운  어느날  . . . 

나는 처음으로  핸드폰을  가졌다.  기분은  좋았다.!!  음  ......엄마가  게임  못하게  했지만..    기분은  좋았다 . . ,.하지만 

그  핸드폰이  께지고 말았다  그래서 중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내가  사용하고있는  게임  할수  없게만든  맵은  패밀리  링크

였다

 

어느날  ..  아침  일찍  일어나서  어디를  가야  했다.  기분 이  무지  않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이  날은  좋지  않았다..  

이  날은  동생  생일  이었는데도........  난  별로  였다...  놀러가서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  난  현질을  하려  했다  ........  이때기분은

너무  좋은것  같다. 현질  하려면  엄마가  엄폰으로  허락  해줘야  한다  허락이  않됐다  (엄마 !  외  않돼?  ㅠㅠㅠ)  엄마가  말했다.

( 몰라!!!!!)ㅠㅠ  엄마가  신경질  내며  말했다..  사실  난  내  전화  않돼는 패드는  키즈  모드를  사용하고  있었다,헌데  그  맵은  버그가  많아서

버그써서  게임했다.  그꼴을  못본  엄마.....  세롭고  진화됀  맵을  알아낸 것이다.  후회하고  있다.....잘  사용  할걸......  암튼  과거로  갈수는  없는일 

그때의  추각  해야  했다.. 왜 그억을  생런  어린이의  게임을  못하게  하는  맵을  만들엇는지........하루에  한시간  십오분  너무  고통스럽다.      

 실은  맵!  업어져라!

 

핸드폰.

이전글 재미있었던 수영장 (5)
다음글 단양 축구대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