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바람이쎄게부른날
형이아침부터나를때렸다.
그때엄마가불렀다.
형이랑싸우지말고사이좋게지네라고
하셨다
그레서엄마가 거실로나간는데
형이심부름을시키고나는혼자놀았다
그리고나는형에게가서
미안하다고을했다
그레서화해를하고
형이랑제밌게놀았고
맛있는것도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