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형이랑싸운날

이름 김어진 등록일 20.11.02 조회수 37

바람이쎄게부른날

형이아침부터나를때렸다.

그때엄마가불렀다.

형이랑싸우지말고사이좋게지네라고

하셨다

그레서엄마가 거실로나간는데

형이심부름을시키고나는혼자놀았다

그리고나는형에게가서

미안하다고을했다

그레서화해를하고

형이랑제밌게놀았고

맛있는것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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