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작년에 우리가족과 사촌동생과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와 이모와 이모부와 계곡에 갔다. 계곡에 가서 가자마자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 봤더니 계곡이라서 

물이 정말 시원했다. 우리는 집에서 밥을 안먹고 와가지고 계곡에서 아침을 먹었다. 삼겹살을 먹었는데 계곡에서 먹어서 그런지 더 맜있게 느껴졌다. 삼겹살을 맜있게 먹고 나와 사촌동생과 누나와 같이 물에 들어가서 놀았다. 돌에 있는 다슬기도 함께 잡았다. 그리고 물총놀이도 했다.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튜브도 타고 놀았다. 그리고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는데 라면은 언제나 먹어도 맛있지만 계곡에서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다. 그리고 계속 놀다가 

집에 갔다. 집에가서 저녁을 먹고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을 먹고 드디어 사촌동생이 가는 날이었다. 정말 아쉬었다. 다음에 또 놀고싶다. 

그리고 이번엔 코로나 때문에 사촌동생과 수영장이나 애버랜드 같은 곳을 가지 못했는데 2021년엔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다음 년도에는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