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나의 억울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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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정섭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39 |
눈이 아프만큼 맑은날 누나는 공부를 엄청 하기시작헸다 누나가 조용히하라고 신신당부했다. 다음날 나는 실수로 떠들었다 그떄 누나가 엄청나게 욕을했다나는 억울했다 작은 누나 떄문에 그런건대........ 나는 너무 짜증나서 큰누나한데 '아니 작은누나가 했어!' 라고했는데 누나가 너가했잖아!!! 라고 짜증을냈다 나는 정말정말 억울했다. 나는 누나한데 '가는말이고와야 오는말이곱다' 라고하고싶었지만 너무 무서웠다 나는 어마한데 따졌지만 엄마는 ' 너도 나중에 공부에 빠지면 너도 저렇게할것이라고 했다' 그래도 나는 억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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