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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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민준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27 |
오늘의 날씨는 전혀 화창하지 않다.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았다. 난 지금 학원에 있다. 학원이 거의 끝나갈 무렵,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주셨다. 다 해서 5장 정도였다. 기간은 내일까지 난 집에 돌아와서 씼고,밥을 먹고 유튜브를 보려는데 엄마가 숙제부터 하라고 하셨다.난 유튜브에 정신이 팔려 엄마 말을 무시하고 유튜브를 보고 잤다. 그 다음날 아침에 숙제를 하려는데 늦었다. 8시30분이 되가고 있었다. 망했다. 난 학교 수업을 듣고 학원에 가서 선생님께 무진장 혼났다. 난 속으로 생각했다. 아 진작 엄마말을 들을걸... 다음엔 엄마 말을 잘 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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