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놀아주느라 힘든 방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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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하윤 | 등록일 | 20.09.01 | 조회수 | 81 |
?나는 이번 겨울방학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여행가지 못 하고 가까운 이모네집 을 갔다왔다. 거기에는 1살차이나는 사촌오빠1명 이 있고 3살차이나는 사촌언니가 있다. 그리고 나는 나보다 5살어린 사촌동생과 우리집에 같이 출발했다.? 거기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 우리 놀이터 나가자 " 동생이 말했다. 하지만 언니와오빠가 동시해 말했다. " 1시간 뒤에 나가자 " 그래서 동생이 "어". 근데 동생이 짜요짜요 가 먹고싶다고 해서 줘는데 장난으로 바닥에 뿌려가지고나랑 언니는 닦아지만 요거트라서 우유 냄새바닥에서 났다. 오빠는 동생을 혼냈다?. 언니,오빠가 벌로 2시간동안 놀아주지 않기 했다. 그래서 우리 셋은 1시간동안 숙제,문제집,책읽기등을 했다. 그리고 남은 1시간동안 은 각자 자유롭게 놀았다. 우리 원래 1시간있다 나가기로했는데 요거트를바닥에 뿌려서 2시간 더 추가돼서 3시간뒤에 나가야하는데 3시간 뒤면 6시30분인데 해가 빨리 저무러서 나가지는 못하고 집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놀아주었다. 그런데 사촌동생은 몇시간 동안 계속 놀아주어도 지치질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밥을 먹고 쉬다가 9시가 돼서 사촌동생을 재우려고 자는척 하면서 사촌동생을 재우고 나가서 우리는 맛있는걸 먹고왔다. 우리는 새벽4시까지 놀다가 잠이들어서 자고있는데 사촌동생은 6시에 일어나서 우리를 깨우면서 놀아달라고 해서 하는수없이 우리셋은 비몽사몽 일어나 놀아주다가 다시잤다. 하지만 동생이 오빠 장난감을 부셔서 오빠는 화가나고 우리일어나 아침을먹고 오후4시에 엄마가 데리러 와서 사촌동생과 집으로 갔다. 정말 동생이랑 노는건 힘든것 같고 이번 방학처럼 힘든방학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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