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5학년 3반입니다.

 

우리는 모두 부족하고,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배우고, 이해하며, 성장하는 1년이 되어봅시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우리반
  • 선생님 : 이영훈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바른 식생활

이름 전소정 등록일 20.12.01 조회수 43

전주 우리밀 체험장을 간다고 했다. 버스에 타서 이어폰을 꼽고노래를 들으며 갔다. 중간중간 친구랑 대화하며 갔다. 그리고 달리고 달려서 전주 우리밀에 도착했다. 처음에 케이크를 만들러 갔다. 갔더니 손 먼지 꼼꼼히 씻고 아치마랑 모자가 있었다 그걸 하나씩 가지고 책상을 보니 토핑 (귤,토마토,건빵,과자2개)과 빵을 자르는 용도의 칼이랑 비닐에 싸여진 자른 빵 두개와 흰색 생크림 분홍색 생크림 두개가 있고 생크림을 바를때 돌릴수 있게 해주는 도구와 케이크 상자에 담을 판이 하나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셨다. 선생님께서 빵은 우리가 자르기 힘드실것 같다고 해서 미리 잘라주셨다. 설명을 다듣고 비닐에 있는 빵을 비닐에서 꺼내고 생크림을 발랐다. 그리고 토핑으로 꾸며줬다.  그리고 선생님 한분이 오셔서 판 위에 케이크를 놓고 상자에 넣어줏는걸 도와주셨다. 그 다음에 닭 먹이를 주러 갔다.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은 하지않아도 됀다고 하셔서 안했다. 친구 하는거 구경하다가 한번 해보라고 하셔서 해봤는데 못하겠어서 친구를 줬다. 그리고 멧돌이랑 쌀로 깔려있는 곳으로 갔다. 먼저 쌀로 돼있는 곳으로 갔다. 들어가기전에 양말과 신발을 벗고 들어갔다. 들어갈때 느낌이 이상하고 차가웠다. 그렇게 점점 적응하고 친구들과 놀고 멧돌을 돌렸다. 느낌이 부드럽고 좋았다. 만지다 보니 손과 옷이 드러워졌다.  끝날시간이 돼서 손을 깨끗히 씻고 김밥과 사과주스를 먹었다. 그리고 갈시간이 돼서 케이크를 받고 버스에 탔다. 학교에 도착해서 과자랑 음료수를 먹으면서 영화를 보고 하교를 했다. 그리고 며칠 뒤 강사 선생님이 오셔서 식생활에 대해서 알려주셨다. 로컬푸드와 푸드 마일리지 등등 알려 주셨다. 그리고 재료들로 샌드위치도 만들었다.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주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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