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대회 가는 날인데 놀러간 일-

   나는 새벽 4:52분 쯤 일어나 아무일 없는 듯 간식을 먹고 엄마와 동생이랑 택시를 타고 고속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목적지 까지 일어서서 기다렸다. 

나의 목적지는 세종 대학교였다. 세종 대학교 에서는 암산 대회를 하였다. 그다지 문제는 어렵지 않았다. 1차(덧셈,뺄셈 50문제)4분,2차(곱셈 100문제),3차(나눗셈 100문제),4차(덧셈,뺄셈 쉬운 버전) 나는 잘 .본 .것. 같. 다. 아마도? 

나는 밥을 먹으러 어린이 대 공원이라는 곳에서 밥을 먹었다. 나의 맛있는 밥은 치킨 마요덮밥을 먹은 후..... 동물들을 봤다.

   내가 가장!! 가장~~!! 기다리고 기다렸던 놀이.... 공원..... 이였다.  나는 먼저 매표소에서 자유 이용권을 사고 가장 먼저 탄 롤러코스터를 20분 쯤? 기다렸다. 롤러코스터도 타고 뭐 의자가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도 타고 콜팝도 먹고..... 바이킹도 타고.. .내가 가장 기다리던 자유로드롭? 인가 뭔가.... 어쨌든 탔다.... 신기하게도 하나도 안 무서웠다.  난 그뒤로 10가지에 놀이기구를  타고 집에 갔다. 지하철 타고,고속 버스 타고,택시 타고나면 9시21분 쯤 되어있다.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