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존중하는 3반~ 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9명 / 여 15명

겪었던일 쓰기

이름 정아인 등록일 23.11.01 조회수 4

아쉬웠던 그 날

 

하늘이 맑은 10 월 합창 대회를 하러 전주에 어느 대학교로 갔다

  순서를 뽑고 1 ~ 15번 까지 있는 것 중 14번이 되었다 운이 좋진 않았다 , 우린 우리의 순서가 될 때를 기다려 연습했다 , 시간이 지나고 우린 우리 순서가

때 무척 떨렸다 , 우리는 우리 순서가 끝난 후 무척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심사 위원이 뻥 하고 차였다 , 결국 3 등도 아닌 4 등 이였다, 끝나고 체육 선생님이 장미꽃 한송이를 받았다, 비록 1 2 3등은 날라갔지만

한달도 안하고 20분에 4를 뚤어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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