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는 3반~ 입니다~^^
내가 겪은 일 중에서 가장 즐거웠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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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혜린 | 등록일 | 23.11.01 | 조회수 | 8 |
내가 겪은 일들 중에서 가장 즐거웠던 일
그때는 한 5월 몇 일 이였어요. 다른 초등학교에 제가 알고 있는 2~년에서 3년 지기 친구에요. 이모랑 저희 아버지께서도 소꿉친구 관계이셔서 확실히 많이 만날 일이 있더라고요. 그때는 친구랑 친구 동생과, 친구의 사촌 오빠, 그리고 부모님들까지 해서 다 같이 놀러 갔었던 일이 있었는데 그때 따로따로 타를 끌고 숙소 근처에 해수욕장이 있어서 거기서 모래로 생일 축하해요 썼었어요. 누구 생일 이였냐고요? 네, 외국인 이모의 생일 이였어요. 그때 놀러 가면서 생일 축하도 해주고 신 나게 놀고 있을 때 간식도 사 먹고 정말 좋더라고요. 어른들께서도 다들 착하면서 친하고 잘 놀아주신 덕에 진짜 좋더라고요., 숙소 가는 시간이 한 1시간? 거리였어요. 노래도 틀고 신 난 마음으로 하하 호호 웃으면서 가고 있었더니 금방 숙소에 도착 했더라고요. " 앗, 도착했다. 다들 내리자. " 그 때 저희는 내려서 옆에 있었던 그네를 타면서 삼촌 네 차를 기다렸어요. 마침 도착했더라고요. 저희;는 다 같이 짐을 가지고 숙소에서 차근차근 정리하다가 저흰 수영장에서 놀고 있었어요. 수영장 안에 처음 들어갔을 때는 더웠는데 좀 놀고 있었다 보니 더웠던 온도는 어느새 없어지고 재미만 남아 있더라고요. 저는 그때 인어 공주 튜브를 타고 놀고 있었어요. 이제 다 같이 공 놀이를 하고 있을 때 가족들 모두가 모여서는 다 같이 했었는데 정말 재미 있었더라고요. 또 다시 가고 싶었어요. 물 놀이가 끝나고 후에 씻고 옷도 편하게 갈아입고는 다 같이 고기 굽는 곳에서 밥도 먹다가 저는 얼떨결에 이모한테 다이아 반지를 선물 받았었죠.. 아직도 집에 남아 있지만 아빠께서 보관 중 이셔서 저는 지금은 그냥 다른 반지 끼고서 다니고 있어요. 이제 어린이 들은 다 같이 게임을 하고 있는데 마침 챙겨온 뿅 망치가 있어서 벌칙으로 하고 재미 있게 놀고 있었는데 배가 좀 아파서 저는 쉬고 있었어요. 아쉬웠어요. 이제 잘 자리네요. 저희는 각각 방에서 자리 잡고 누웠어요. 얘기 하다가 이모와 저희 아버지께서 얘기 하고 계시길래 저랑 친구가 가서 같이 얘기하다 보니 12시더라고요. 이제 저희는 자러 들어 가야 해서 자러 들어갔어요. 조금 더 친구랑 얘기 하다가 먼저 잠들었어요. 아침이에요. 저희는 간단한 토스트를 먹고 어묵도 먹었는데 아버지께서 끓여주신 어묵 진짜 맛있더라고요. 아무튼 그 후에는 짐 정리랑 하고 숙소에서 나와 집에 다시 돌아가는 길에 좀 놀고 다시 집에 복귀 했을 때 는 전 자고 있었더라고요. 많이 졸렸어요. 그게 제가 겪었었던 가장 좋았던 하루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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