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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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은 일 쓰기(단풍이 예쁜 내소사)

이름 허지훈 등록일 23.11.01 조회수 13

단풍이 예쁜 내소사

  10월의 셋째 주 일요일, 변산에 있는 내소사라는 절에 가는 날이었다. 내소사는 단풍이 아주 예쁘다고 한다 우리 가족은  

새만금을 넘어서 내소사에 도착했다.

  그런데 도착인 줄 알았지만 산 쪽으로 올라가야 했다 그 앞에는 먹거리를 많이 팔고 있었다. 산에 올라가는데 중간 중간에 

설명이 써져 있었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내소사가 삼국 시대(백제) 때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소사가 

무너진 적이 있어 다시 복구 한 것이라고 한다. 내소사에 가 보니 스님들이 있었고, 옛날에 만들어진 건물 등을 봤다. 산을 내려갈 

때 생각해보니 산에 있는 나무가 단풍이 들면 예쁘다고 했는데 아직 단풍이 별로 색이 들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나서 다시 집에 돌아오는데 무슨 축제를 하고 있어서 잠깐 들렀는데 노을 축제였다. 그곳에서는 먹거리가 많았는데

우리는 몇 십분 전 쯤에 이미 짜장면을 많이 먹어서 먹을 수 없었다. 그리고 나서 조금 둘러보다가 시간이 없어 다시 새만금을 통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내소사에 가서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노을 축제를 보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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